주식 물타기 계산기
추가 매수 후 평단가와 손익분기점 즉시 확인
주식 물타기란 보유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을 때 낮은 가격에 추가 매수하여 평균 매입단가(평단가)를 낮추는 투자 전략입니다. 평단가가 내려가면 본전 회복에 필요한 상승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손실 구간에서 빠져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 계산기에 기존 보유 수량·단가와 추가 매수 계획을 입력하면 새 평단가, 총투자금, 손익분기점, 본전 회복률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KRW·USD·EUR 통화를 지원하며, 종목별 저장·불러오기 기능으로 여러 종목의 물타기 시나리오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주식 물타기 계산기
매수 단가와 수량을 입력하면 새 평단가·총투자금·손익분기점을 자동 계산합니다. 여러 차수의 매수 내역을 한 번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주식 물타기 계산 예시 — 평단가 72,500원으로 낮추기
주가가 하락한 종목에 추가 매수했을 때 평단가가 얼마나 내려가는지 수치로 확인하세요.
| 구분 | 매수 단가 | 수량 | 매수 금액 |
|---|---|---|---|
| 1차 매수 | 80,000원 | 100주 | 8,000,000원 |
| 2차 매수 ▼ −18.75% | 65,000원 | 100주 | 6,500,000원 |
| 합계 | 새 평단가 72,500원 | 200주 | 14,500,000원 |
※ 물타기 전에는 현재가(65,000원) 기준 본전(80,000원)까지 +23.1% 상승이 필요했으나, 2차 매수 후 새 평단가(72,500원)까지는 +11.5%만 상승하면 됩니다.
물타기 전에 같이 보면 좋은 판단 포인트
계산 결과를 본 뒤에는 공식 이해, 전략 비교, 손절 기준 점검 순서로 이어보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주식 물타기 계산 공식
새 평균 매입단가
총 매수금액 합계 ÷ 총 보유 수량
기존 보유분과 추가 매수분을 모두 합산해 계산합니다.
손익분기점
새 평균 매입단가 = 본전 가격
수수료와 세금은 별도이며, 순수 매입 기준 본전 가격입니다.
계산 전에 체크할 항목
기존 보유분
현재 평단가와 수량이 정확해야 계산 결과도 의미가 있습니다.
추가 매수 계획
얼마에 몇 주를 더 살지 입력해 필요한 자금 규모를 먼저 확인하세요.
회복 가능성
평단가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종목의 회복 가능성과 손절 기준도 같이 봐야 합니다.
물타기 실제 계산 사례와 거래 비용
아래 수치는 모두 이 계산기와 같은 공식(평단가 = 매수금액 합계 ÷ 보유 수량 합계)으로 계산했습니다. 종목·가격은 설명용 가정이며, 호가 단위는 무시했습니다.
사례 1. 하락 중 2회 추가 매수 — 같은 수량 vs 같은 금액
50,000원에 100주를 산 뒤 42,000원(−16%), 35,000원(−30%)에서 두 번 더 샀다고 가정합니다. 매번 100주씩 사는 방식과 매번 약 500만원씩 사는 방식을 비교했습니다.
| 구분 | 매수 단가 | 같은 수량(100주씩) | 같은 금액(약 500만원씩) |
|---|---|---|---|
| 1차 매수 | 50,000원 | 100주 · 5,000,000원 | 100주 · 5,000,000원 |
| 2차 매수−16% | 42,000원 | 100주 · 4,200,000원 | 119주 · 4,998,000원 |
| 3차 매수−30% | 35,000원 | 100주 · 3,500,000원 | 142주 · 4,970,000원 |
| 합계 | — | 300주 · 12,700,000원 | 361주 · 14,968,000원 |
| 새 평단가 | — | 42,333원 (−15.3%) | 41,463원 (−17.1%) |
| 35,000원에서 본전까지 | — | +20.95% | +18.46% |
※ 추가 매수 전에는 35,000원에서 50,000원까지 +42.86%가 필요했습니다. 같은 금액 방식은 가격이 낮을수록 더 많은 주식을 사기 때문에 평단가가 870원 더 내려가지만, 투입금도 2,268,000원 더 듭니다. 괄호 안 비율은 계산기의 ‘단가 효과’(1차 매수가 대비 평단가 변화율)와 같은 값입니다.
국내 주식 매도 시 증권거래세 — 연도별 세율
증권거래세는 팔 때만 부과되며, 매도 금액 전체에 붙습니다. 코스피는 증권거래세에 농어촌특별세 0.15%가 더해지고, 코스닥은 농어촌특별세가 없습니다. 2026년 1월 1일 양도분부터 세율이 0.05%p씩 올랐습니다.
| 양도 연도 | 코스피(유가증권시장) | 코스닥 | 근거 |
|---|---|---|---|
| 2024년 | 0.03% + 농특세 0.15% = 0.18% | 0.18% | 대통령령 제33209호 |
| 2025년 | 0% + 농특세 0.15% = 0.15% | 0.15% | 대통령령 제31290호(본칙 세율) |
| 2026년 | 0.05% + 농특세 0.15% = 0.20% | 0.20% | 대통령령 제36001호 |
- 1,000만원어치를 팔면 2026년 기준 코스피·코스닥 모두 세금 20,000원입니다(2025년 15,000원).
- 증권사 위탁수수료는 회사·매체·이벤트에 따라 다르므로 이 페이지에서는 고정값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아래 사례에서는 계산용 가정값 0.015%를 썼습니다.
-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국내·국외주식을 합산해 연 250만원을 공제한 뒤 20%(양도소득세)가 과세되고, 지방소득세 2%가 더해져 합계 22%입니다. 다음 해 5월 확정신고 대상입니다.
사례 2. 세금·수수료를 넣은 실제 손익분기 주가
사례 1의 같은 수량 방식(300주, 매수금액 12,700,000원)을 코스피 종목으로 보고, 매수·매도 수수료 각 0.015%(가정)와 매도 시 증권거래세를 반영했습니다. 손익분기 주가 = 매수금액 × (1 + 매수수수료율) ÷ [수량 × (1 − 매도수수료율 − 거래세율)].
| 기준 | 손익분기 주가 | 평단가 대비 | 35,000원에서 필요 상승률 |
|---|---|---|---|
| 세금·수수료 제외(평단가) | 42,333원 | 0.00% | +20.95% |
| 2024년 세율(0.18%) | 42,423원 | +0.21% | +21.21% |
| 2025년 세율(0.15%) | 42,410원 | +0.18% | +21.17% |
| 2026년 세율(0.20%) | 42,431원 | +0.23% | +21.23% |
※ 세금·수수료를 넣은 손익분기 주가는 원 단위 올림입니다. 계산기 평단가(42,333원)에 팔면 2026년 기준 약 29,000원 손실이 납니다. 매도 목표가는 평단가보다 0.2~0.3% 높게 잡아야 실제로 본전입니다.
사례 3. 물타기 vs 손절 후 재매수 — 평단가 착시
50,000원에 100주 보유 중 35,000원으로 내려간 상황입니다. A는 100주를 추가 매수하고, B는 100주를 전량 매도(손절)한 뒤 같은 가격에 200주를 다시 삽니다. 2026년 코스피 기준, 수수료 0.015% 가정입니다.
| 항목 | A. 물타기 | B. 손절 후 재매수 |
|---|---|---|
| 최종 보유 수량 | 200주 | 200주 |
| 계좌에 보이는 평단가 | 42,500원 | 35,000원 |
| 실현 손실 | 0원 | −1,500,000원 |
| 추가 비용 | 매수수수료 525원 | 거래세 7,000원 + 수수료 1,575원 |
| 추가 현금 투입 | 3,500,525원 | 3,508,575원 |
※ 두 방법 모두 200주를 들고 있으므로 이후 주가가 움직일 때 손익은 같고, 차이는 B가 더 낸 8,050원뿐입니다. B의 평단가 35,000원은 이미 확정된 150만원 손실을 장부에서 지운 결과일 뿐 유리해진 것이 아닙니다. 해외주식이라면 같은 해 다른 해외주식 이익과 손실을 통산할 수 있어(국세청 안내) 과세 시점이 달라질 수 있지만, 재매수 단가가 새 취득가액이 되므로 나중에 팔 때 과세 차익이 그만큼 커집니다.
하락률별 본전 회복 필요 상승률 — 물타기 비율에 따라
주가가 d만큼 떨어진 뒤 기존 수량의 k배를 현재가에 추가 매수하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d ÷ [(1 + k) × (1 − d)]가 됩니다. 기존 수량만큼(1배) 사면 필요 상승률이 정확히 절반, 2배를 사면 3분의 1이 됩니다.
| 하락률 | 물타기 없음 | 기존 수량 1배 매수 | 기존 수량 2배 매수 | 1배 매수 시 추가 자금(원금 대비) |
|---|---|---|---|---|
| −10% | +11.1% | +5.6% | +3.7% | 0.9배 |
| −20% | +25.0% | +12.5% | +8.3% | 0.8배 |
| −30% | +42.9% | +21.4% | +14.3% | 0.7배 |
| −40% | +66.7% | +33.3% | +22.2% | 0.6배 |
| −50% | +100.0% | +50.0% | +33.3% | 0.5배 |
| −60% | +150.0% | +75.0% | +50.0% | 0.4배 |
※ 하락폭이 클수록 같은 수량을 사는 데 드는 돈은 줄지만, 물타기 후에도 남는 필요 상승률은 빠르게 커집니다. −50%에서 1배 물타기를 해도 +50%가 필요하며, 이는 물타기 없이 −33.3% 하락했을 때와 같은 회복 부담입니다.
물타기 횟수별 누적 투입금 — 매번 같은 수량 vs 보유 수량만큼 2배씩
50,000원에 100주로 시작해 주가가 10%씩 내려갈 때마다 추가 매수한다고 가정합니다. 각 칸은 누적 투입금 / 평단가 / 그 시점 가격에서 본전까지 필요 상승률입니다.
| 회차 | 매수가 | 매번 100주 | 보유 수량만큼(2배씩) |
|---|---|---|---|
| 1회차 | 50,000원 | 5,000,000원 / 50,000원 / 0.0% | 5,000,000원 / 50,000원 / 0.0% |
| 2회차 | 45,000원 | 9,500,000원 / 47,500원 / +5.6% | 9,500,000원 / 47,500원 / +5.6% |
| 3회차 | 40,500원 | 13,550,000원 / 45,167원 / +11.5% | 17,600,000원 / 44,000원 / +8.6% |
| 4회차 | 36,450원 | 17,195,000원 / 42,988원 / +17.9% | 32,180,000원 / 40,225원 / +10.4% |
| 5회차 | 32,805원 | 20,475,500원 / 40,951원 / +24.8% | 58,424,000원 / 36,515원 / +11.3% |
※ 5회차에 ‘2배씩’ 방식은 필요 상승률을 +11.3%로 묶어 두지만 누적 투입금이 첫 매수의 11.7배(58,424,000원)로 늘어납니다. ‘매번 100주’ 방식은 4.1배(20,475,500원)에 그치는 대신 필요 상승률이 +24.8%까지 올라갑니다. 물타기 계획은 마지막 회차까지의 총자금을 먼저 정해 두고 세워야 합니다.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개정문(대통령령 제31290호, 제33209호, 제36001호)
- 기획재정부 보도자료(2025.12.1.) — 25년 세제개편안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 추진(증권거래세율 환원)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22.12.30.) — 증권거래세율 2023년 0.20%, 2024년 0.18%, 2025년 0.15% 단계 인하
- 국세청 — 2025년 신고안내 「해외주식과 세금」(개인투자자용)
- 국세청 — 양도소득세 기본정보: 세율(국외주식등)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제103조의3(양도소득 개인지방소득세 세율)
세율은 2026년 10월 기준 공포된 법령으로 확인했습니다. 개인 상황(대주주 여부 등)에 따라 과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타기 완벽 가이드
공식, 전략, 손절 기준, 세금까지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