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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를 가르는 네 가지

DSR 비율, 스트레스 가산, 기존 대출, 상환 기간. 이 넷이 정해지면 한도는 계산으로 나옵니다.

DSR 한도

은행 40%, 제2금융권 50%

연소득의 일정 비율까지만 원리금을 갚을 수 있게 묶어 둔 규제입니다. 은행은 40%, 저축은행·상호금융·카드·캐피탈은 50%가 적용됩니다. 이 비율이 한도의 천장을 정합니다.

스트레스 금리

심사는 지금 금리로 하지 않는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 상황을 미리 반영하려고 가산금리를 얹어 상환액을 계산합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은 실효 가산이 3.00%p라 한도가 크게 깎입니다.

기존 대출

먼저 빼고 남은 만큼만

이미 갚고 있는 대출의 연간 원리금이 DSR 한도에서 먼저 차감됩니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은 원금을 10년 분할상환으로 환산해 잡습니다.

대출 기간

길게 빌릴수록 한도가 는다

같은 상환 여력이라도 기간이 길면 월 상환액이 줄어 더 많이 빌릴 수 있습니다. 다만 30년을 넘기면 늘어나는 폭이 눈에 띄게 작아지고 총이자는 계속 붙습니다.

대출 한도 계산기 사용 방법

연소득 하나만 넣어도 결과가 나옵니다. 나머지는 실제 조건에 맞춰 정확도를 올리는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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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입력

원천징수영수증의 총급여를 만원 단위로 넣습니다. 세전 금액이며, 상여와 수당이 포함된 연간 총액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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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종류와 지역 선택

주택담보대출인지 신용대출인지 고르고, 주택담보대출이면 수도권·규제지역인지 비수도권인지 선택합니다. 여기서 스트레스 가산폭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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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기간 입력

안내받은 금리와 원하는 상환 기간을 넣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최장 40년, 신용대출은 보통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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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출 반영

이미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연 상환액과 신용대출 잔액을 넣으면 그만큼 차감한 실제 한도가 나옵니다.

2026년 스트레스 DSR 적용 기준

스트레스 금리에 적용비율을 곱한 값이 실제로 심사 금리에 더해집니다. 지역과 대출 종류에 따라 가산폭이 다릅니다.

대출 종류·지역별 스트레스 금리와 적용비율, 실효 가산폭 (변동금리 기준)
대출 종류지역스트레스 금리적용비율실효 가산
주택담보대출수도권·규제지역3.0%100%+3.00%p
주택담보대출비수도권1.5%50%+0.75%p
신용대출 · 기타지역 구분 없음1.5%100%+1.50%p

비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은 3단계 적용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예되어 2단계 기준이 유지됩니다. 2027년 기준은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 값은 변동금리 기준이며, 고정·혼합형을 선택하면 가산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단계별 연혁은 스트레스 DSR 3단계 정리에서 다룹니다.

연소득별 주택담보대출 한도 (2026)

은행 DSR 40%, 금리 4.0%, 30년 원리금균등, 기존 대출이 없다고 볼 때의 금액입니다. 스트레스를 적용하지 않은 값과 나란히 두면 가산금리가 얼마나 깎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연소득별 DSR 기준 주택담보대출 한도 (은행 40%, 금리 4.0%, 30년, 기존 대출 없음)
연소득연간 가용 상환액스트레스 미적용수도권 (7.00%)비수도권 (4.75%)
3,000만원12,000,000원2억 946만원1억 5,030만원1억 9,170만원
4,000만원16,000,000원2억 7,928만원2억 41만원2억 5,560만원
5,000만원20,000,000원3억 4,910만원2억 5,051만원3억 1,950만원
6,000만원24,000,000원4억 1,892만원3억 61만원3억 8,340만원
7,000만원28,000,000원4억 8,874만원3억 5,071만원4억 4,730만원
8,000만원32,000,000원5억 5,856만원4억 82만원5억 1,120만원
1억원40,000,000원6억 9,820만원5억 102만원6억 3,900만원

괄호 안은 스트레스 가산을 더한 심사 금리입니다. 실제로 매달 내는 돈은 계약금리 4.0%로 계산하므로 더 적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LTV도 함께 걸리므로 이 금액이 그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DSR에 들어가는 대출, 빠지는 대출

DSR 산정에 포함되는 대출과 제외되는 대출 구분
구분해당 대출
포함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자동차 할부, 카드론, 학자금대출
제외무주택자 전세자금대출, 중도금·이주비 대출, 300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 서민금융상품
예외유주택자가 수도권·규제지역에서 받는 전세자금대출은 포함됩니다

제외 대상은 계산기에 넣지 마세요. 넣으면 실제보다 한도가 작게 나옵니다. 항목별 판단 기준은 DSR 계산법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대출 한도 가이드

DSR 계산 방식과 스트레스 규제를 더 깊게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가이드를 보세요.

대출 한도 자주 묻는 질문

DSR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입니다. 내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합쳐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말합니다. 예전의 DTI가 주택담보대출 외의 대출은 이자만 따졌던 것과 달리, DSR은 신용대출·자동차 할부·카드론까지 원금과 이자를 모두 넣습니다. 그래서 훨씬 엄격하고, 지금은 대출 한도를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기준이 DSR입니다.
금융권에 따라 다릅니다. 은행에서 받는 대출은 40%, 저축은행·상호금융·카드사·캐피탈 같은 제2금융권은 50%가 적용됩니다. 같은 연소득이라도 제2금융권에서는 갚을 수 있는 한도가 커지므로 계산상 대출 한도도 늘어납니다. 다만 제2금융권은 금리가 높은 편이라 한도가 늘어난 만큼 이자 부담도 함께 커집니다. 한도만 보고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서는 차이가 큽니다. 연소득 1억원, 은행 DSR 40%, 금리 4.0%, 30년 조건으로 계산하면 스트레스를 적용하지 않을 때 6억 9,820만원, 실제 적용하면 5억 102만원입니다. 약 28% 줄어듭니다. 비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은 실효 가산이 0.75%p라 감소폭이 약 8% 수준이고, 신용대출은 만기가 짧아 감소폭이 더 작습니다. 시중 DSR 계산기 상당수가 이 가산을 빼고 계산해 실제보다 한도를 크게 보여줍니다.
무주택자의 전세자금대출은 원칙적으로 DSR 산정에서 빠집니다. 중도금 대출과 이주비 대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2025년 10월 대책 이후 유주택자가 수도권·규제지역에서 받는 전세자금대출은 DSR에 포함됩니다. 본인이 집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수도권 전세대출을 함께 쓰고 있다면 그 원리금까지 계산에 넣어야 실제 한도에 가까워집니다.
실제로 쓴 금액이 아니라 약정 한도 전액이 대출 잔액으로 잡힙니다. 한 번도 안 썼더라도 5,000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이 있으면 5,000만원을 빌린 것으로 봅니다. 원금은 10년 분할상환으로 환산하므로 연 500만원, 여기에 이자가 더해집니다. 금리가 5%라면 연 250만원이 붙어 합계 750만원이 DSR에 반영됩니다. 쓰지 않는 마이너스통장을 해지하면 한도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은행 DSR 40%, 금리 4.0%, 30년 원리금균등 조건이고 기존 대출이 없다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은 약 2억 5,051만원입니다. 비수도권이라면 스트레스 가산이 작아 약 3억 1,950만원까지 나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은 LTV도 함께 걸리기 때문에, 사려는 집값이 낮으면 DSR 한도까지 못 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한도는 DSR·LTV·DTI 세 가지 중 가장 낮은 값이 됩니다.
LTV는 집값을 기준으로, DSR은 소득을 기준으로 한도를 정합니다. LTV는 담보로 잡는 집값의 몇 퍼센트까지 빌려줄지를 정하는 규제여서 집이 비싸면 한도가 늘어납니다. DSR은 갚을 능력을 보기 때문에 집값과 무관하게 소득이 낮으면 한도가 막힙니다. 두 규제는 동시에 걸리고, 여기에 DTI까지 더해 셋 중 가장 낮은 금액이 최종 한도가 됩니다. 이 계산기는 그중 DSR만 계산합니다.
분자를 줄이거나 분모를 키우는 두 방향뿐입니다. 분자를 줄이는 쪽은 쓰지 않는 마이너스통장 해지, 소액 신용대출 정리, 자동차 할부 조기 상환처럼 기존 원리금을 없애는 일입니다. 분모를 키우는 쪽은 누락된 소득을 증빙에 추가하거나 부부 공동명의로 소득을 합산하는 방법입니다. 상환 기간을 늘리는 것도 월 상환액을 줄여 한도를 키우지만, 총 이자가 늘어나므로 무조건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공식 출처

이 계산기의 DSR 한도와 스트레스 금리·적용비율은 아래 자료를 근거로 했습니다. 규제는 자주 바뀌므로 대출을 실행하기 전에 최신 발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