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중도 상환 수수료 계산기
대출을 일찍 갚을 때 내야 하는 수수료와 절감되는 이자를 비교해 드립니다. 수수료를 내고라도 빨리 갚는 게 나은지, 아니면 만기까지 유지하는 게 나은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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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결과
대출 정보를 입력하면 중도 상환 수수료가 계산됩니다.
은행별 중도 상환 수수료율 (2026년 1월 이후 계약)
2025년 1월 13일부터 신규 계약은 실제 드는 비용 안에서만 수수료를 받고, 은행이 해마다 요율을 다시 정해 은행연합회에 공시합니다. 그래서 같은 은행이라도 계약한 해에 따라 요율이 다릅니다. 아래는 2026년 1월 이후 가계대출 기준입니다.
| 은행 | 주담대 고정 | 주담대 변동 | 신용 고정 | 신용 변동 |
|---|---|---|---|---|
| KB국민은행 | 0.75% | 0.55% | 0.18% | 0.11% |
| 우리은행 | 0.71% | 0.95% | 0.03% | 0.03% |
| 하나은행 | 0.65% | 0.78% | 0.2% | 0.05% |
| 신한은행 | 공시 확인 | 0.69% | 공시 확인 | 공시 확인 |
| NH농협은행 | 공시 확인 | 0.93% | 공시 확인 | 공시 확인 |
* 출처: 우리은행 공식 요율표, KB국민은행 KB Think(2026.7.7 기준), 하나은행 변경 공지(2026.1.2 시행), 신한·NH농협은 2026년 1월 보도. 2026-10-18 확인.
* 2025.1.12 이전 계약은 5대 은행 공통으로 주담대 고정 1.4%·변동 1.2%, 신용 고정 0.7%·변동 0.6%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 정책상품(보금자리론 등)·집단대출은 별도 요율입니다. 내 대출의 정확한 요율은 약정서나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에서 확인하세요.
중도 상환 수수료 계산 방법
수수료 계산
중도 상환 수수료 = 상환 금액 × 수수료율 × 남은 기간 ÷ 대출 기간
예) 1천만 원, 0.75%, 30년 대출을 1년 만에 상환 → 대출 기간은 3년으로 보고 남은 2년 → 1천만 × 0.75% × 2/3 = 5만 원
손익 분기점
분기점 = 수수료 ÷ 월 이자 절감액
예) 수수료 5만 원, 월 절감 5만 원 → 1개월 후 본전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조건
모든 대출
3년 경과 후 면제
금융소비자보호법 — 주담대·신용·전세대출 공통
3년 이내 상환
실비용 안에서만 부과
2025.1.13 이후 계약부터 — 요율은 협회 공시 확인
특별 면제 조건
일부 은행 자체 면제
승진, 결혼 등 사유로 일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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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상환 수수료 자주 묻는 질문
중도 상환 수수료는 대출을 계약 기간보다 일찍 갚을 때 은행에 내는 비용입니다. 은행은 원래 받을 예정이었던 이자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종의 보상 차원에서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2025년 1월 13일부터는 금융회사가 실제 드는 비용(자금 운용 차손, 대출 취급 비용) 안에서만 받을 수 있게 바뀌어,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기준 평균 약 0.65%로 낮아졌습니다(개편 전 고정 1.4%·변동 1.2%). 그 전에 계약한 대출은 계약 당시 요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대출 계약서에 중도 상환 수수료 조항이 있다면 내야 합니다. 다만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대출 종류와 관계없이 계약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수수료를 받을 수 없고, 일부 은행은 자체 면제 조건을 두기도 합니다. 계약서를 꼭 확인하세요.
수수료보다 앞으로 낼 이자가 더 크다면 중도 상환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로 50만 원을 내더라도, 1년간 100만 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다면 50만 원의 순이익이 발생합니다. 이 계산기로 손익분기점을 확인해 보세요.
금융소비자보호법은 대출 계약일로부터 3년이 지난 뒤 상환하면 중도 상환 수수료를 받지 못하게 합니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전세자금대출 등 모든 대출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3년이 가까우면 그때까지 기다렸다 갚는 것도 방법입니다.
네, 일부 금액만 갚는 부분 상환에도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수수료는 '상환하는 금액'에 대해 계산됩니다. 수수료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30년 주담대를 1년 만에 5천만 원 갚으면(요율 0.75%) 3년 중 2년이 남아 5천만 × 0.75% × 2/3 = 25만 원입니다. 개편 전 계약(1.4%)이라면 약 46만 7천 원입니다.
대환 대출(갈아타기)은 기존 대출을 중도 상환하고 새 대출을 받는 것입니다. 금리 차이가 1%p 이상 나고, 남은 대출 기간이 길다면 대환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 중도 상환 수수료 + 신규 대출 수수료를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