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제 기간, 핵심 정리
면제 시점
대출 실행일로부터
만 3년 (1,095일)
경과일수 감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듦
기간 확인
은행 앱/계약서에서
실행일 확인
3년 면제 기간 계산법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실행일(돈이 입금된 날)로부터 정확히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대출 신청일이나 승인일이 아닌, 실제 자금이 입금된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면제일 계산 공식
계산 예시
대출 실행일: 2023년 3월 15일
면제일: 2026년 3월 15일
2026년 3월 14일까지 수수료 부과
3월 15일부터 면제
대출 실행일: 2024년 2월 29일 (윤년)
면제일: 2027년 2월 28일
윤년의 2월 29일 → 다음 해 2월 28일
대출 실행일: 2022년 12월 31일
면제일: 2025년 12월 31일
연말/연초에 걸쳐 정확히 3년
주의: 대출 실행일 ≠ 대출 신청일
대출 신청일, 심사 승인일, 계약서 작성일이 아닌 실제 자금이 통장에 입금된 날이 기준입니다. 신청과 실행 사이에 며칠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정확한 날짜를 확인하세요.
경과일수 감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든다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대출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점차 줄어드는경과일수 감면 방식을 적용합니다. 3년이 되기 전에도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어요.
경과일수 감면 공식
경과일수가 늘어날수록 수수료율이 낮아집니다.
경과 기간별 수수료 감면 (기본 수수료율 1.5% 기준)
실제 계산 예시
상황: 대출 잔액 2억원, 기본 수수료율 1.5%
대출 실행일: 2023년 7월 1일
상환 예정일: 2025년 7월 1일 (2년 경과)
만약 대출 직후 상환했다면: 2억 × 1.5% = 300만원
2년 기다려서 200만원 절약!
면제일 확인하는 방법
은행 앱/인터넷뱅킹
대출 상세정보에서 '대출 실행일' 또는 '대출 개시일' 확인
- 앱: 대출 > 대출조회 > 상세보기
- 인터넷뱅킹: 대출 > 대출현황 > 상세정보
대출 계약서 확인
계약서에 기재된 '대출 실행일' 확인
- 종이 계약서: 맨 앞 페이지
- 전자 계약서: 은행 앱에서 계약서 조회
고객센터 문의
정확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예정일' 직접 확인
- 전화: 각 은행 대표번호
- 채팅: 앱 내 챗봇/상담원 연결
통장 거래내역
대출금이 입금된 날짜로 역산
- 입금일 + 3년 = 면제일
- 가장 확실한 확인 방법
면제 기간이 초기화되는 경우 vs 유지되는 경우
초기화되는 경우 (3년 다시 시작)
- 대환대출 (갈아타기)
다른 은행/상품으로 갈아타면 새 대출이므로 3년 초기화
- 대출 증액
기존 대출을 종료하고 새로 받는 형태면 초기화
- 일부 은행의 조건 변경
금리 유형 변경, 기간 연장 시 초기화되는 은행도 있음
유지되는 경우 (기존 기간 계속)
- 부분 상환
일부만 갚아도 남은 대출의 면제 기간은 유지
- 금리인하요구권
금리만 낮추는 것이므로 면제 기간 유지
- 은행 합병/매각
기존 조건 그대로 승계 (확인 필요)
- 우대금리 변동
우대 조건 미충족으로 금리 변동 시에도 유지
조건 변경 전 필수 확인!
대출 조건 변경(금리 유형, 기간, 상환 방식 등)을 하기 전에 반드시 은행에 "면제 기간이 초기화되나요?"라고 확인하세요. 은행마다, 상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면제까지 기다릴까? 바로 상환할까?
면제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면 기다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은 기간 동안의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봐야 합니다.
판단 기준
남은 기간 이자 < 현재 수수료 → 면제까지 기다리기
남은 기간 이자 > 현재 수수료 → 바로 상환하기
실전 계산 예시
상황: 대출 잔액 2억원, 금리 4%, 기본 수수료율 1.5%
면제까지 남은 기간: 3개월 (90일)
현재 경과일수: 1,005일 (경과율 91.8%)
이자 197만원 > 수수료 24만원
→ 수수료 내더라도 바로 상환이 173만원 이득!
면제까지 기다리는 게 좋은 경우
- 면제까지 1개월 미만 남음
- 경과일수 감면으로 수수료가 많이 줄어들지 않은 상태
- 대출 금리가 낮음 (3% 미만)
- 여유자금을 예금에 넣어 이자 받을 수 있음
바로 상환하는 게 좋은 경우
- 면제까지 3개월 이상 남음
- 경과일수 감면으로 이미 수수료가 많이 줄어든 상태
- 대출 금리가 높음 (5% 이상)
- 변동금리로 금리가 계속 오르는 중
면제 기간 활용 전략
캘린더에 면제일 등록하기
대출받자마자 캘린더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일'을 등록하세요. 면제일 1~2개월 전에도 알림을 설정해두면 좋습니다.
무료 상환 한도 먼저 활용
연 10% 무료 상환 한도가 있다면, 면제 전까지 매년 한도만큼 상환하고 면제 후에 나머지를 전액 상환하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
대환대출 시점 조율
대환대출을 고려 중이라면 면제 직후가 최적입니다. 기존 대출은 무료로 상환하고, 새 대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유자금 관리
면제까지 기다리는 동안 여유자금은 예금에 넣어두세요. 요즘 예금 금리가 3~4%이므로 기다리는 동안에도 이자 수익이 생깁니다.
은행별 경과일수 감면 방식 차이
대부분의 은행이 경과일수 감면을 적용하지만, 세부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선형 감면 (일반적)
대부분의 은행에서 적용
시간에 정비례하여 감소
단계별 감면
일부 은행에서 적용
기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감소
고정 수수료
일부 특수 상품
경과일수 감면 없음
내 대출의 감면 방식 확인하기
대출 계약서의 '중도상환수수료' 조항을 확인하거나, 은행 앱에서 현재 적용될 수수료율을 직접 조회해보세요. 계산기의 결과와 비교하면 어떤 방식인지 알 수 있습니다.